평소에 현미를 조금만 섞어도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거칠다고 싫어했었는데,
위대한 현미를 첨엔 30%에서...점점 늘이다가 쌀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100% 현미로만 2주 정도 밥을 해먹었어요.
남편은 색상이  노란것 말고는, 현미인지 백미인지
구분도 못할 정도로... 먹는데 지장이 없다고 할 정도에요.^^
불릴필요도 없고 한번만 씻으니 편리하고,
맛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 모임에서 여러명한테 홍보했는데...
아마 곧 주문들어올거에요.^^
더 많은 분들이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서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