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당뇨병 환자들이나 먹는줄 알았답니다.
우연하게 위대한현미(자매품 : 부드러운현미)을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거칠어서 먹기가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현미 1컵,백미 2컵을 섞어 먹기시작했고  한참먹고 난 후(약2개월) 현미 1컵, 백미 1컵으로 다시 시작하였더니 처음에는 거칠은것 같아서 찜찜했지만 참고 먹어 보았더니 괜찮았답니다.
또 1개월이 지나서 현미 2컵, 백미 1컵을 섞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다시 도전해 보았습니다.
밥을 하고 난 후 첫숟가락을 뜨는데 생각보다 단맛도 나고, 쫀득 쫀득 한것 같기도 하고,건강 음식을 먹는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현미 2컵, 백미1컵 계속먹고 있는데  한번은 현미가 똑떨어져서 백미만 해보았더니 아이가 싱거워서
싫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학교급식으로 잡곡밥, 집에서 현미백미 혼합곡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부드러운 현미밥을 만들수있는 위대한 현미를 만드시는 분께 감사드리며 ,                                            변치않는 품질,믿고 살수있는 안심먹거리에 항상 관심 가져주세요
우리 아이가 100% 현미밥 먹을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