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희님 죄송합니다 저희또한 황당했습니다 택배사가 GS마트에 맡겨놓은것을 어제 마트에서 연락이와서 알았고 장윤희님께 저희가 문자를 보낸것입니다 택배송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화통화불통","문자수신가능", "배송전 문자요망"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이문제는 저희도 kgb택배 본사에 항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택배사에 알아본 결과 <> 7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50분경 방문 했으나 사람이 없어서 장윤희님께 오후 3시 56분에 "택배 GS편의점에 맡겼습니다"라는 문자를 보내드렸는데 받아보지 못하셨는지요? 라고 합니다. 위의 문자내용을 위대한현미로 그대로 전달하여서 보관중입니다 당시 택배기사님은 임문준(010-4313-7035)기사님 입니다       TEXT HTML     비밀게시물로 설정합니다.